쯔양이 옆자리에서 초밥 먹던 남성 얼굴에 모자이크 처리 안 한 진짜 이유

인사이트아프리카 TV 'BJ쯔양'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산더미처럼 쌓인 음식을 '순삭'하며 130만 구독자의 사랑을 받는 '먹방 요정' 쯔양의 회전초밥 먹방 영상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쯔양이 지난 5월 21일 생방송된 회전초밥 먹방이 재조명되고 있다.


3개월 전의 영상이 다시금 화제가 되는 이유는 바로 영상 속에 등장하는 한 남성 때문이었다.


지난 5월 24일 유튜브 채널 'tzuyang쯔양'에 올라온 생방송 편집 영상을 보면 식당 사장님을 제외한 모든 일반인의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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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반면 한 남성은 모자이크 없이 얼굴이 그대로 송출돼 의문을 자아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당시 쯔양은 강남의 한 회전초밥 전문점에서 먹방을 선보였다.


그런데 회전초밥 전문점에 가기 전, 셀카봉을 든 한 남성이 생방송 중인 쯔양에게 다가왔다.


자신을 아프리카TV BJ라고 소개한 남성은 쯔양의 카메라에 얼굴을 비추며 시청자에게 반갑게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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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 "조금 전에 먹고 나왔는데 맛있었다"며 쯔양에게 초밥 전문점을 추천했다. 이어 초밥을 함께 먹자는 제안을 하기도 했다.


이에 쯔양이 "괜찮아요. 방금 먹었다고 하지 않았어요?"라며 거절의 의사를 밝혔지만, 그는 막무가내로 쯔양을 따라오며 말을 걸기 시작했다.


"카메라를 같이 들고 있는 게 민망해서 그래요"라며 서둘러 자리를 뜨는 쯔양에게 그는 "왜 자꾸 저를 피하세요?"라고 물으며 쫓아왔다.


결국 쯔양은 그에게서 도망가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달리기 시작했다.


인사이트아프리카 TV 'BJ쯔양'


이후 겨우 남성을 피해 회전초밥집에 들어온 쯔양은 평화롭게 초밥 먹방을 시작했다.


그런데 한창 맛있게 초밥을 먹던 쯔양 옆에 또다시 해당 남성이 나타나 자리에 착석했다. 그는 쯔양이 초밥을 먹는 내내 옆에서 그녀를 의식하며 자신의 방송을 진행했다.


쯔양이 '싫다'라는 거부 의사를 밝히고 자리를 피했지만 끝까지 쫓아오는 그의 행동에 누리꾼들은 눈살을 찌푸렸다.


그러면서 해당 남성을 향해 "스토커가 따로 없다"며 일부 누리꾼들은 "인기가 많은 쯔양을 등에 업고 한 번 떠보려는 속셈 같다"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YouTube 'tzuyang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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