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4일(일)

모의고사인 오늘(4일), 교복입고 애슐리 가면 하루종일 '런치' 가격으로 먹는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애슐리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먹부림의 성지 '애슐리'가 학생들에게 특별한 할인을 제공한다.


지난 3일 애슐리는 공식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슐리W 모의고사 특별찬스' 이벤트 소식을 알렸다.


해당 이벤트는 오늘(4일) 딱 하루만 진행되는 것으로, 시간에 상관없이 '애슐리W'를 온종일 런치가에 제공하는 행사다.


인사이트Facebook 'wowAshley'


애슐리는 게시물을 통해 올해 마지막 평가원 모의고사를 치르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할인을 고안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교복, 학생증 또는 청소년증 중 하나라도 있으면 애슐리를 하루종일 런치가격인 13,900원에 먹을 수 있다.


'애슐리W' 디너 기준 정상가 1만 9,900원이 아닌 1만 3,900원으로 즐기는 행사로 무려 '6천원'이나 할인이 가능한 셈이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애슐리


단 일부 매장은 런치가격이 14,900원으로 상이할 수 있으니 사전에 미리 확인하길 바란다.


또한 이벤트는 애슐리퀸즈, 애슐리클래식, 애슐리 노들나루점, 켄싱턴 입점매장에서는 진행되지 않으니 참고해 보자.


모의고사 시험이 끝나고 수고한 당신이여, 오늘(4일) 애슐리에 들러 맛있는 먹부림을 마음껏 누려보는 건 어떨까.


인사이트사진제공 = 애슐리


인사이트Facebook 'wowAsh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