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4일(일)

달달한 초코볼에 부드러운 바닐라 쉐이크 잔뜩 들어찬 '몰티져스 바닐라맛'

인사이트Instagram 'cats_and_videogames'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특유의 달콤한 맛과 바삭한 식감 덕에 호주의 국민 디저트로 통하는 '몰티져스' 초코볼.


국내에서 역시 한두 개씩 먹다 보면 금세 빈 통만 남는다는 '중독성甲' 디저트로 명성이 자자하다. 


몰티져스는 덕후들의 취향을 골고루 저격하기 위해 다양한 맛을 내놓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바닐라쉐이크 맛이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사진과 후기가 빠르게 퍼지고 있는 것. 


인사이트Instagram 'aint_it_sweet'


게시물 속 사진은 오리지널 몰티저스가 아닌 '몰티저스 바닐라쉐이크 맛'이다.


일반 오리지널 몰티저스와 똑같은 외관으로 동글동글한 모양에 초콜릿 코팅이 입혀진 모양이다.


한입에 쏙 넣기 좋은 몰티저스를 하나 집어 먹으면 부드러운 초콜릿 코팅과 함께 바삭하게 씹히는 쿠키 맛이 훌륭하다.


인사이트Instagram 'frukgram'


일반 과자와 달리 바닐라 맛의 과자는 더욱 달콤하고 진한 부드러움이 일품이다. 과자와 함께 어우러지는 초콜릿의 조화가 좋다는 평이다.


국내에선 출시되지 않은 상품으로 쉽게 맛볼 수 없는 탓에 많은 이들이 몰티저스 새로운 맛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thesnackadoo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