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myct.official'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tvN '호텔 델루나' 인기에 힘입어 공식 굿즈들도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호텔 델루나'는 눈부신 출연진의 비주얼과 연기력,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연일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의 인기를 증명하듯이 이와 관련한 굿즈들도 관심을 끈다.
CJ ENM 공식 굿즈 스토어는 '호텔 델루나' 배지와 룸키 키링 등 굿즈들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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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델루나 직원이라면 누구나 하나씩 가지고 있는 만월 펜던트 배지는 심플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또한 월령수 일러스트 배지는 월령수 앞 '호텔 델루나' 명장면을 재연해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VVIP호, 404호, 13호로 나누어져 있는 룸키 키링은 고급스러운 색감과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27일 '호텔 델루나' 센티드 캔들 세트도 최근 예약 판매를 시작해 팬들의 환호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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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측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이 같은 '호텔 델루나' 굿즈들을 판매했다.
그러나 물량이 부족해 오픈되는 족족 즉시 마감됐고 팬들은 아쉬워하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CJ ENM 측은 예약 판매 형태로 굿즈들을 오픈했고 이마저도 28일 오후 현재 만원 펜던트 배지를 제외하고 매진된 상황이다.
CJ ENM 측은 "공장에서 최대 제작 가능한 수량이 있기에 무한정 수량을 오픈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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