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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반깐 머리' 하고 데뷔 쇼케이스 등장한 '엑스원 센터' 김요한

오늘(27일) 갓 데뷔한 그룹 엑스원의 센터 김요한이 물오른 미모로 팬들을 또 한 번 '입덕'시켰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그룹 엑스원의 김요한이 물오른 비주얼로 데뷔를 알렸다.


27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그룹 엑스원의 첫 번째 미니앨범 '비상: QUANTUM LEAP'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엑스원 멤버들은 검은색 슈트를 갖춰 입고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건넸다.


빛나는 11명의 멤버들 사이 단연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된 이는 엑스원의 센터 김요한이었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김요한은 이마를 살짝 드러낸 '반깐머리'와 흑발로 또 한 번 레전드를 갱신하는 미모를 자랑했다.


새까만 흑발머리는 김요한의 새하얀 피부를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또한 작은 얼굴에 오목조목 자리 잡은 또렷한 이목구비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완벽한 슈트핏과 이기적인 비주얼로 국민 프로듀서는 물론 취재진까지 사로잡은 김요한의 모습을 아래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엑스원은 타이틀곡 'FLASH'로 데뷔해 첫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FLASH' 하우스 퓨처 트랩이 접목된 EDM 장르의 곡으로, 비상을 꿈꾸는 엑스원의 탄생과 포부를 알리며 멤버들의 개성과 음색을 보여주며 화려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곡이다.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