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X김태리, '리틀 포레스트' 이어 새로운 작품서 재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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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배우 류준열과 김태리가 새로운 작품에서 두 번째 호흡을 맞춘다.


27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류준열이 최동훈 감독의 신작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같은 날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또한 김태리가 "태리가 최동훈 감독 신작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2월 개봉한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두 사람은 최동훈 감독이 준비 중인 새 영화의 1, 2편에 주연으로 나란히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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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2006), '도둑들'(2012), '암살'(2015) 등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의 신작은 외계인을 다룬 SF 장르의 영화 '외계인'(가제)이다.


1, 2부를 동시 촬영하는 이 작품은 가제조차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며 현재 프리 프로덕션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의 촬영 시기 및 일정 역시 아직 확실하게 정해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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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플롯조차 공개되지 않은 '외계인'에서 류준열과 김태리가 어떤 케미스트리를 선보일지 기대감이 커진다.


한편, 최동훈 감독은 앞서 차기작으로 영화 '도청'을 준비했으나 주연으로 출연할 예정이던 배우 김우빈의 투병으로 제작이 무기한 연기돼 해당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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