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 비하인드 사진서도 조각 미모 폭발시킨 '옹비드' 옹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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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훈훈한 남고생 이미지를 풍기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옹성우는 최근 JTBC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하며 절정의 비주얼과 연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극중 옹성우는 고등학생 최준우를 연기하며 보호 본능을 일으키는 매력으로 소녀 팬을 설레게 한다.

특히 그의 비주얼과 훈훈한 사복 패션은 시청자에게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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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사진에는 이러한 분위기가 더욱 도드라졌다.

옹성우는 흰색 반팔 티셔츠, 청셔츠 등 기본 아이템만 입었을 뿐인데도 조각 같은 외모를 보여줬다.

앞머리를 내리고 별다른 스타일링을 하지 않았는데도 옹성우는 뚜렷한 이목구비 하나로 강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누리꾼은 "비하인드 사진마저도 화보 같다", "요즘 드라마에서 옹성우 미모밖에 안 보인다" 등 옹성우의 '훈남' 매력에 열광했다.

한편 흥미진진한 캐릭터와 스토리로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JTBC '열여덟의 순간'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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