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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서 물에 젖은 '흰 티' 입고 섹시 피지컬 드러낸 남자 아이돌

그룹 빅스 라비가 '워터밤 광주 2019'서 범접할 수 없는 섹시한 피지컬을 드러냈다.

인사이트Twitter 'comely_ravi0215'


[인사이트] 황비 기자 = 그룹 빅스의 라비가 물에 젖은 흰 티셔츠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24일 광주 광주여자대학교에서는 '워터밤 광주 2019'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공연에는 박재범, 빈지노, 라비, 크러쉬 등 국내 정상 뮤지션들이 출연해 무대를 달궜다.


'워터밤'은 여기저기서 터지는 물 폭탄을 맞으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물놀이 축제다.


인사이트Twitter 'comely_ravi0215'


무대에 선 가수들 역시 물을 맞기 때문에 흠뻑 젖은 가수들을 보는 것도 공연의 또 다른 재미다.


이날 가장 큰 호응을 얻은 건 흰색 구찌 티셔츠를 입고 등장한 빅스 라비였다.


공연이 시작되자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물줄기에 라비의 흰 셔츠는 젖기 시작했고, 금세 그의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찰싹 붙은 티셔츠 밑으로 보인 건 라비의 역삼각형 몸매와 초콜릿 복근이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comely_ravi0215'


보일 듯 말 듯한 그의 복근은 오히려 더 섹시함을 자아냈다.


티가 완전히 젖자 라비는 상의를 완전히 탈의했고, 관객은 제대로 드러난 그의 몸매에 환호를 내질렀다.


이날 라비의 공연 모습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서 공유되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라비는 지난 23일 마마무 솔라와 컬래버 싱글 '레오파드'를 발매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comely_ravi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