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년 동안' 증오한 청명이 구찬성 몸에 들어간 것을 알게 된 장만월의 표정 변화

인사이트tvN '호텔 델루나'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호텔 델루나' 장만월이 고청명과 드디어 마주하게 됐다.


24일 방송된 tvN '호텔 델루나'에서는 천 년만에 장만월(이지은 분)과 고청명(이도현 분)이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구찬성(여진구 분)이 저승 승강장 쪽으로 갔다는 말에 장만월은 사색이 돼 곧바로 그곳을 향해 달려갔다. 


저승 승강장에서 삼도천으로 향하는 터널은 인간이 들어가서 길을 잃으면 다시 나오지 못하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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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호텔 델루나'


장만월이 터널을 향해 뛰어 들어가려는 순간, 터널 안에서 구찬성의 실루엣이 보이기 시작했다. 


터널 밖으로 걸어 나오는 구찬성을 본 장만월은 곧바로 그에게 달려가 "너 못 돌아오는 줄 알고 놀랐잖아"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구찬성의 품에 안긴 장만월. 구찬성은 자신의 품에 안긴 장만월의 머리를 말없이 한 손으로 감쌌다.


그 순간 장만월은 당황한 듯 눈빛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고청명이 죽어가는 순간 장만월에게 했던 동작과 같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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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찬성의 몸속에 고청명의 혼이 들어간 것을 직감한 장만월은 깜짝 놀라 그의 품에서 떨어졌다.


덤덤하지만 슬픔이 가득한 눈빛으로 장만월을 바라보던 구찬성. 그의 변화를 눈치 챈 장만월은 싸늘하게 "너 누구야?"라고 물었다.


구찬성을 잃을까 두려워하는, 또 그에게서 그토록 그리워하고 증오한 고청명을 느끼고 놀라는 장만월의 표정 변화는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자신이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했던 사람으로 바뀌는 순간의 표정을 실감 나게 보여주는 장만월, 이지은의 섬세한 표정 연기를 하단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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