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새 여친과 '결혼'해 놓고 이혼한 전 부인 '매니저'로 고용한 드웨인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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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배우 드웨인 존슨이 '아메리칸 스타일'의 표본을 보여줬다.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개봉 10일 만에 247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인기리에 상영 중인 영화에 힘입어 주연 배우인 드웨인 존슨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드웨인 존슨의 쿨하기 그지없는 사랑 방식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로 떠올랐다.


인사이트Instagram 'therock'


지난 19일 드웨인 존슨은 12년간 열애해온 가수 로렌 하시안과 웨딩 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은 결혼 전 이미 딸 자스민과 티아나를 슬하에 두고 있었다.


하지만 이에 앞서 드웨인 존슨은 대학시절에 만난 대니 가르시아와 1996년 결혼한 바 있다.


슬하에 딸 시몬을 뒀던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결혼생활 11년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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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두 사람의 인연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드웨인 존슨은 전부인인 대니 가르시아를 자신의 전속 매니저로 채용했다.


그래서일까. 드웨인 존슨과 대니 가르시아는 결혼 생활 당시보다도 함께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많다고 한다.


쿨하다 못해 놀랍기까지 한 드웨인 존슨의 연애 방식은 전 세계 팬들에게 '이상적인 이혼'이라며 귀감(?)이 되고 있다.


인사이트영화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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