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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분홍색 원피스' 입고 '음파 음파' 큐티 섹시하게 소화한 레드벨벳 조이 직캠

지난 23일 레드벨벳은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에 참석해 신곡인 '음파 음파'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인사이트YouTube 'Mera'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서머 퀸' 자리를 노리며 '짐살라빔' 이후 2달 만에 컴백한 레드벨벳.


지난 23일 레드벨벳은 소리바다가 주최하는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에 참석해 신곡인 '음파 음파'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핑크색 의상을 맞춰 입고 무대에 오른 레드벨벳은 상큼한 노래에 맞춰 깜찍한 안무를 췄다.


특히 조이는 귀여운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막내라인 다운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인사이트YouTube 'Mera'


빠른 비트 때문에 쉴 틈 없이 움직여야 하는 안무에도 조이는 힘든 기색 없이 기분 좋은 표정을 유지했다.


발랄한 조이의 모습에서는 건강한 섹시미도 느껴졌다.


키 167cm로 레드벨벳에서 제일 큰 것으로 알려진 조이는 긴 팔다리를 이용해 안무를 시원하게 소화하며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기도 했다.


라이브, 안무, 비주얼, 분위기 모든 것이 완벽했다는 말을 듣고 있는 조이의 '음파 음파' 첫 무대 직캠 영상을 직접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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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Mera'


YouTube 'M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