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 실사화되면 캐스팅 1순위일 것 같은 정유미의 사랑스러운 일상

네이버 웹툰 '유미의 세포들'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웹툰 '유미의 세포들'의 주인공 1순위로 꼽히는 배우 정유미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여러 웹툰이 실사화를 확정하면서 네이버 웹툰 '유미의 세포들' 또한 드라마화를 원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유미의 세포들'은 주인공 유미의 감정과 생각을 머릿속 세포로 표현하는 독창적인 콘셉트의 웹툰이다.

누리꾼은 드라마 가상 캐스팅을 꾸리면서 유미 역에 1순위로 배우 정유미를 꼽는다.

Instagram '_jungyumi'

정유미의 사랑스러운 외모가 웹툰 속 발랄한 분위기의 주인공과 '찰떡'이기 때문이다.

일상 사진 속 정유미는 특유의 밝은 분위기를 마음껏 발산했다.

정유미의 귀여운 눈웃음은 상큼한 매력이 돋보여 보기만 해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Instagram '_jungyumi'

특히 단발머리의 정유미는 대표 '단발병' 유발 스타 클래스를 뽐내며 웹툰 속 유미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였다.

정유미는 1983년생으로 올해 37살이지만 나이가 무색한 사랑스러움으로 '윰블리'로 불리기도 한다.

누리꾼은 '유미의 세포들' 드라마화가 된다면 주인공은 단연 정유미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Instagram '_jungy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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