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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살 빵빵' 아기였는데 젖살 빠지자 '섹시 전사' 된 다현

살이 '쪽' 빠진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여신으로 거듭났다.

Naver TV 'TWICE TV'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여신으로 거듭났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젖살이 '쫙' 빠진 트와이스 다현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게시물 속에는 다현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뽐내는 다현이지만, 볼살이 빠지며 소녀에서 여신이 되어가는 과정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MBC '일밤 - 진짜 사나이 2'


Mnet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다현은 데뷔 초 MBC '일밤 - 진짜 사나이 2'와 Mnet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에 출연해 통통한 볼살을 뽐내며 귀여운 소녀미를 한껏 발산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는 날렵한 턱선이 드러날 정도로 볼살이 확 빠진 모습이다.


다현은 최근 날렵해진 턱 선과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성숙한 여성미를 풍기며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다현이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최근 세계 9개 지역을 돌며 '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 라이츠''를 진행했다.


Mnet '엠카운트다운'


Mnet 'M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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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be_mycandy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