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노잼도시' 대전에서 짝없는 솔로들 위한 '솔로탈출' 행사 개최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노잼도시'의 최고봉 대전에서 오랜만(?)에 '빅재미' 가득한 행사가 개최된다.


바로 애인 없는 솔로들을 위한 '솔로탈출' 행사가 개최된다는 소식이다.


지난 18일 대전 중구는 제11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에서 젊은 층의 축제 참여를 높이고 결혼 장려를 위한 '썸남썸녀 내 짝을 찾아라'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영화 '도쿄!'


25세~39세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행사는 축제 기간인 다음 달 28~29일 이틀간 뿌리공원 국궁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젊은 남녀들은 명랑만남 운동회 등 레크레이션과 도시락 까먹기, 커피 마시기, 오리배 타기 등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만남을 즐길 수 있다.


행사가 끝난 후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돼 효문화뿌리축제에 대한 좋은 추억이 남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참여는 효문화뿌리축제 또는 중구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팩스로 오는 3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자식이 장성해 하나의 일가를 이루는 것이야말로 부모님께 하는 가장 큰 효도 인만큼, 내 짝을 찾아볼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연인과 함께 달달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잊지 말고 사랑이 꽃피는 도시 대전에 방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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