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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단 하루, 피자헛 스테이크&쉬림프 피자 '반값'에 먹는다

티몬은 피자헛의 신제품 '클래식 티본 스테이크&쉬림프 피자 L 사이즈+펩시 1.25L'를 5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한국피자헛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글로벌 피자 프랜차이즈 '피자헛'의 풍성한 맛을 합리적으로 즐기는 방법을 공개한다.


22일 티몬은 피자헛의 신제품 '클래식 티본 스테이크&쉬림프 피자 L 사이즈+펩시 1.25L'를 5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클래식 티본 스테이크&쉬림프 피자'는 두 가지 토핑을 한 판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티몬


지난 6월 출시해 고기러버의 찬사를 받은 '더블치즈 티본스테이크'와 피자헛의 베스트 메뉴인 '갈릭버터 쉬림프' 피자가 반반으로 조합됐다.


기존 피자보다 1.5배 더 많은 토핑을 엣지 끝까지 꽉꽉 채워 한층 더 풍성한 맛과 식감이 장점이다.


특히 피자 한 판으로 스테이크와 쉬림프 모두 즐기길 원하는 소비자의 '가심비'를 만족시켜 풍요로운 먹부림을 선사한다.


티몬이 준비한 50% 할인 행사는 5시간 동안 매 시각 선착순 2천 명, 총 1만 명을 대상으로 한다.


인사이트Instagram 'makesmoihappy'


참여 방법도 쉽다. 티몬에 접속한 뒤 발급받은 할인쿠폰을 티몬 피자헛 딜에 적용하면 끝이다.


쿠폰을 적용하면 '클래식 티본 스테이크&쉬림프 피자 L 사이즈+펩시 1.25L'를 원래 가격의 반값인 1만 8,900원에 즐길 수 있다.


ID 당 1회에 한해 참여할 수 있고 피자는 방문 포장만 가능하니 이점 참고해 보자.


오늘 밤, 풍성한 토핑으로 입을 즐겁게 만드는 피자헛 신제품 피자와 함께 행복한 저녁을 만끽해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