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하지 않은 젖꼭지…" 구혜선 폭로에 재조명된 '마녀사냥'서 안재현이 한 말

인사이트Instagram 'kookoo900'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였던 구혜선과 안재현의 관계가 말 그대로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남편 안재현에 대한 구혜선의 폭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안재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1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구혜선입니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반박글을 올렸다.


인사이트JTBC '마녀사냥'


앞서 안재현이 아내 구혜선이 공개한 글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해명글을 올린 지 얼마 되지 않은 시간 만에 나왔다.


구혜선은 "남편은 이혼 이혼 노래를 불러왔다"라며 "내가 잘못한 게 뭐야? 물으면 섹시하지 않다고 말했고 섹시하지 않은 젖꼭지를 가지고 있어서 꼭 이혼하고 싶다고 말을 해온 남편이었습니다"라고 충격적인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은 과거 안재현이 방송에서 내뱉었던 말을 재조명하기 시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aagbanjh'


안재현은 지난 2014년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여성 신체 부위 중 가슴을 본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클수록 좋다.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을 선호한다"라고 덧붙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구혜선, 안재현이 이혼을 둘러싸고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고 있자, 누리꾼은 누구의 말이 진실이냐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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