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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두 돌' 맞은 '세젤귀 슈스' 건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누구보다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건후가 오늘 두 돌을 맞았다.

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전국의 수많은 이모 팬을 거느리고 있는 건후가 2번째 생일을 맞았다.


오늘(21일)은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들 건후의 두 돌이 되는 날이다.


지난 2017년 8월 21일에 태어난 건후는 지난해 8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첫 등장했다.


아빠 박주호와 스위스 출신의 엄마 안나를 쏙 빼닮은 건후는 첫 등장부터 사랑스러움으로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후의 통통한 볼살과 올챙이배, 치명적인 눈웃음, '무발목' 등은 전국의 많은 이모 팬을 불러 모았다.


울고 웃는 건후의 다양한 리액션은 보는 이의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한국어와 독일어를 오가는 건후의 옹알이는 회차가 거듭할수록 능숙해지며 이모 팬으로 하여금 뿌듯함을 느끼게 했다.


사랑스러운 일상으로 매주 시청자에게 살아갈 이유를 만들어주고 있는 건후의 모습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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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