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자리 걱정 안 해도 된다"···우르르 몰려다니던 초등학생들 오늘(19일) 드디어 개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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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2019학년도 2학기 학사 일정이 다시 시작되며 전국의 초등학생들이 학교로 돌아갔다.


19일인 오늘부터 대부분의 초등학교가 개학을 맞이하기 때문이다.


방학 내내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 바빴던 초등학생들은 이날 신주머니를 흔들면서 학교로 향했다.


이들은 자유로웠던 방학 생활을 뒤로 한 채 한동안 다시 학업에 열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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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의 개학 소식에 쾌재를 부르고 있는 곳도 있다.


특히 PC방 업주, 알바생, 손님 등은 오전에도 바글바글했던 초등학생 손님들이 줄어 기쁨에 몸부림치고 있다.


여기저기서 시끄럽게 떠들고, 욕설을 퍼부으며 불쾌감을 주던 일부 진상 초등학생들이 싹 사라졌기 때문.


매일 PC방 모니터 앞에 앉아 게임을 하던 초등학생들은 당분간 학교에 갇혀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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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든 초등학생이 불편을 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학생이 있어야 할 곳은 PC방이 아니라 학교다.


초등학생들이 학교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해, 훌륭한 인성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나길 바라본다.


한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초등학교 선생님들 존경한다", "애들아 공부나 열심히 해라", "평일 오전에 PC방이나 가야겠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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