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vs밥' 중 평생 한 종류만 먹을 수 있다면 어떤 걸 선택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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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식사할 때 모두를 고민하게 하는 영원한 난제가 있다.


바로 면과 밥 중에서 어느 것을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나느냐는 것이다.


면과 밥 둘 다 같은 탄수화물이기는 하지만 여러 가지 면에서 확연히 달라 둘 중 하나를 포기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면의 장점은 얇고 부드러운 소면, 쫄깃쫄깃한 당면, 통통한 우동면 등 종류가 다양하다는 것.


YouTube 'tvN D CLASSIC'


심지어 파스타면 같은 경우에는 일반 스파게티 면에서부터 원통 모양의 '펜네'. 소라 모양의 '콘킬리에', 넓적한 국수 모양의 '탈리아텔레' 등 엄청난 종류를 자랑한다.


또한 메밀면, 감자면, 클로렐라면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기도 해 맛도 각기 달라 취향껏 먹을 수 있다.


YouTube '티빙 TVING'


그런 반면, 밥은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음식이다.


갖은 야채와 소스를 넣어 쓱쓱 비벼 먹기도 하고, 얼큰한 국물에 말아 먹기도, 김이나 쌈 채소에 싸 먹기도 한다.


심지어 면을 먹고 나서도 라면 국물에 찬밥을 넣어 먹는 경우도 흔하다.


둘 다 수많은 덕후들을 거느린 탓에 밥을 선호하는 '밥순이'들은 당연히 밥을 선택할 것이고, 면을 좋아하는 '면순이'들도 면을 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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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생각보다 선택은 쉽지 않다. 평생 한 가지만 먹을 수 있다면, 먼 미래까지 내다봐야 하니 말이다.


오랫동안 먹어도 질리지 않아야 하고, 다양한 메뉴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하며, 건강에도 좋아야 하겠다.


온라인상에서도 이와 같은 논쟁은 늘 끊이지 않아 왔다.


누리꾼들은 "면 좋아하지만, 밥 없이는 살 수 없어서 나는 밥", "저는 밥만 먹으면 소화가 안 될 때가 많아서 면이요", "어디에 비벼도 맛있는 밥이 최고", "면은 종류가 많고 맛있으니까 당연히 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만약 평생 한 가지만 먹을 수 있다면 당신은 면과 밥 중에서 어떤 음식을 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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