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커플 사이서 유행하는 '유재석 나경은' 부부식 아이 이름 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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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커플끼리 가만 앉아 대화를 나누다 보면 결혼 후 행복한 나날을 그릴 때가 많다. 


알콩달콩한 대화가 오가고 이야기는 미래에 태어날 아기로 흐른다. 


그러면서 "우리 아기 이름은 뭐로 지을까?"라며 행복한 고민에 빠진다. 아마도 많은 커플이 이런 경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어떻게 지어야 예쁘고 의미 있는 이름이 될까?'


이러한 고민에 조금은 도움이 될 만한 최근 이름 짓기 놀이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인사이트Instagram '2pdate'


이름하여 '유재석 나경은 부부식 아이 이름 짓기'가 그것이다.


지난 4월 18일 개그맨 유재석은 MBC FM4U '2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둘째 아이 이름이 '나은'이인 이유를 밝혔다. 


이날 DJ 지석진이 한 청취자의 질문을 받아 "둘째 딸 이름이 유나은인데, 유재석과 아내 나경은의 이름을 따온 것이냐"라고 대신 물었다. 


유재석은 "아내 나경은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라며 사랑꾼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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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여자친구 또는 남자친구의 이름을 따 아이의 이름을 짓는 놀이가 '유재석 나경은 부부식 아이 이름 짓기'이다.


만약 여자친구 이름이 '서지안'(KBS2 '황금빛 내 인생' 주인공 이름)이라면 성인 '서'에 마지막 글자 '안'을 붙여 '서안'이란 이름을 지을 수 있다. 


당신의 성이 김씨라면 아기의 이름은 '김서안'이 된다.


간단한 방법으로 아내와 아이 모두에게 사랑스러운 이름이 탄생하는 것.


자, 이제 당신 차례다. 미래에 태어날 아기 이름을 연인의 이름으로 지어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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