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버거킹에 가면 육즙 터지는 '와퍼 주니어' 1,900원에 살 수 있다

(좌) Instagram 'eunewow', (우) Instagram 'ahreum207'

[인사이트] 김천 기자 = 삼시 세끼 버거킹만 먹어도 국밥 한 그릇보다 저렴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19일 버거킹은 공식 SNS 등을 통해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와퍼주니어 제품을 1,9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버거킹 와퍼주니어는 100% 순 쇠고기를 직화로 구운 불맛이 일품인 제품이다.

따뜻한 버거 번에 패티 그리고 신선한 양상추와 토마토 조합이 어우러져 프리미엄 한 풍미를 자랑한다.

제품은 한입 베어 불면 육즙이 흘러넘쳐 소비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진 제공 = 버거킹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 가격인 4천원 대비 52% 저렴한 가격이다. 저렴하지만 높은 퀄리티로 좋은 평이 자자하다.

이번 행사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진행되며 매장 사정에 따라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다른 할인과 쿠폰 혜택은 중복으로 받을 수 없으며 딜리버리와 예약 주문 또한 할 수 없다.

행사로 제공되는 와퍼주니어는 1인당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Instagram 'hititler_hambur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