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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 없는 단화 신고도 '10등신' 비율 뽐내는 '16살' 장원영

아이즈원 장원영이 우월한 피지컬로 10등신 비율을 뽐내 보는 이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인사이트Twitter 'KCON_Global'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아이즈원 장원영이 10등신 비율을 뽐내며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아이즈원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KCON 2019 LA'에 참석했다.


아이즈원 멤버들은 모두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며 해외 팬의 눈길을 끌었다.


그중에서도 특히 막내 멤버 장원영은 압도적인 피지컬을 과시했다.


인사이트Twitter 'kconusa'


이날 행사장에 빨간색 상의와 짧은 반바지를 입고 등장한 장원영은 특유의 우월한 기럭지를 뽐냈다.


장원영은 주먹만 한 얼굴과 쭉 뻗은 팔다리로 비현실적인 10등신 비율을 자랑했다.


16살의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그는 신이 빚은 듯한 완벽한 비주얼과 피지컬로 현장에 있던 취재진과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누리꾼은 장원영의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완성형 비율에 "모델 해도 될 것 같다", "성인 되면 여기서 얼마나 더 예뻐질지 궁금하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인사이트Twitter 'KCON_Global'


Twitter 'kcon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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