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년 전인데 지금보다 더 '찐애기'였던 장원영X안유진
그룹 아이즈원의 멤버 장원영과 안유진의 순둥순둥한 1년 전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지금으로부터 1년밖에 안됐을 뿐인데 순둥순둥한 비주얼을 보이는 장원영, 안유진의 미모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약 1년 전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장원영, 안유진, 조가현의 셀카가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장원영, 안유진, 조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절로 미소 지어지는 세 사람의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옅은 메이크업을 한 덕분인지 순수한 10대 소녀로만 보이는 이들은 지금보다도 청량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
안유진과 장원영의 나이는 당시 각각 16살, 15살이다. 두 사람 모두 나이에 걸맞게 앳된 비주얼을 자랑한다.
최근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더욱 차이가 확연하게 보인다.
이들은 1년 새 '언니미'를 뿜뿜하는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하게 됐다. 독보적인 비율로 섹시미까지 더해졌다.
한편 지난 17일(현지 시간) 아이즈원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KCON 2019 LA'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