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불과 1년 전인데 지금보다 더 '찐애기'였던 장원영X안유진

그룹 아이즈원의 멤버 장원영과 안유진의 순둥순둥한 1년 전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인사이트지난해 8월 8일에 공개된 사진 / Twitter 'STARSHIPent'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지금으로부터 1년밖에 안됐을 뿐인데 순둥순둥한 비주얼을 보이는 장원영, 안유진의 미모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약 1년 전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에는 장원영, 안유진, 조가현의 셀카가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장원영, 안유진, 조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절로 미소 지어지는 세 사람의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지난 1월 공개된 사진 / Instagram 'official_izone'


옅은 메이크업을 한 덕분인지 순수한 10대 소녀로만 보이는 이들은 지금보다도 청량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


안유진과 장원영의 나이는 당시 각각 16살, 15살이다. 두 사람 모두 나이에 걸맞게 앳된 비주얼을 자랑한다.


최근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더욱 차이가 확연하게 보인다.


이들은 1년 새 '언니미'를 뿜뿜하는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하게 됐다. 독보적인 비율로 섹시미까지 더해졌다.


한편 지난 17일(현지 시간) 아이즈원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KCON 2019 LA'에 참석했다.


인사이트지난 17일 공개된 사진 / Instagram 'official_iz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