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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알감자'였는데 '2대8 가르마' 할 정도로 머리 자란 벤틀리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한여름 무더위에 지쳐 물놀이를 한 후 2 대 8 가르마 머리를 선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물에 흠뻑 젖어 2 대 8 가르마 머리를 선보였다.


지난 16일 벤틀리의 인스타그램에는 중국 상하이 디즈니랜드로 놀러 간 벤틀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앞서 샘 해밍턴 가족은 광복절을 맞아 상하이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찾은 바 있다.


사진 속 벤틀리는 여전히 귀여운 비주얼을 뽐냈다.


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


특히 눈길을 끈 건 벤틀리의 헤어스타일. 유난히 적은 머리숱으로 '알감자'라고 불렸던 벤틀리는 이전보다 풍성해진 모발을 자랑했다.  


벤틀리는 물에 젖은 머리카락을 2 대 8로 가르마를 타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과 함께 올라온 "난 집이 디즈니랜드보다 더 좋은데. 너무 더운데 말을 못 하니 계속 헛웃음만 나오네"라는 글은 벤틀리의 미소와 겹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벤틀리는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유쾌하면서도 귀여운 일상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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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bentleyhamming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