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고 데이트할 시간 없다는 남자친구의 말은 사실 모두 '핑계'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YouTube '플레이리스트'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사랑하는 연인들이 매 순간 기쁘거나 행복하기는 어렵다.


학교에 다니는 이들은 과제와 공부를 하느라 바쁘고, 직장인들은 업무와 스트레스에 치이느라 연인에게만 집중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자친구·여자친구가 최우선인 사람들은 뭔가가 다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자친구가 바빠서 데이트를 하지 못한다는데 속 좁아 보일까 봐 말을 하지 못하겠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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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씨는 업무 특성상 출장이 잦은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기 힘들다고 털어놨다.


A씨는 "남친과 한 달에 두 번 정도 만나는데 다음 달에는 이마저도 보기 힘들 것 같다"며 "남친이 다음 달은 정말 바빠서 자주 못 만날 것 같다고 했다"고 속상한 감정을 드러냈다.


남자친구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일 거라 생각해 봐도 괜히 속상하다며 말이다.


짧은 사연이었지만 해당 이야기가 전해지자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남자친구의 상황도 이해 가지만 그건 핑계"라고 질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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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매일 봐도 또 보고 싶은 감정이 들어야 정상이라는 것이다.


일부 누리꾼은 "바빠서 데이트할 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본인이 쉴 시간이 없는 것 아니냐"고 '팩폭'을 하기도 했다.


연애도 '정성'이다. 바빠도 시간을 내는 것과 바쁘기 때문에 시간을 내지 않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건 생각보다 아주 사소한 순간들이다.


데이트할 상황이 되지 않더라도 "못 만날 것 같아"라고 말하는 것보다 "바빠도 시간 내서 꼭 만나러 갈게"라고 답하자. 여자친구는 당신의 애정 어린 말 한마디에 어느새 배시시 웃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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