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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무명생활 끝내고 '성공'해 한강뷰 아파트로 이사 간 홍현희♥제이쓴 부부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새집에 입성한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물오른 신혼 분위기를 자아냈다.

인사이트TV조선 '아내의 맛'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한강이 훤히 보이는 아파트에 입성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새집으로 이사 간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이쓴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답게 하나부터 열까지 제 손으로 해내는 '셀프 인테리어'에 나서며 새 집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고된 노동을 앞두고 막막해진 제이쓴은 침대에 몸을 맡긴 채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다.


인사이트TV조선 '아내의 맛'


홍현희는 그런 남편의 곁으로 다가가 특유의 '액체 괴물' 애교를 선보여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과 달달함을 한껏 자랑하던 홍현희는 "나는 이사 와서 좋은 게 하늘이 보인다는 거야"라며 새집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탁 트인 전망의 아파트는 홍현희와 제이 쓴의 신혼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켰다.


넓어진 집을 배회(?) 하던 홍현희는 그새 살이 빠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


인사이트TV조선 '아내의 맛'


인사이트싸이더스HQ


Naver TV '아내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