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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아육대서 '10등신' 마네킹 몸매 뽐낸 '16살' 장원영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이 어제(12일) 진행된 '아이돌 육상 대회' 투구 경기에서 마네킹 못지않은 피지컬을 뽐냈다.

인사이트Twitter 'staydelight0831'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이 '아육대' 녹화장에서 범접할 수 없는 피지컬을 과시했다.


지난 12일 고양 실내종합운동장에서는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의 녹화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아이즈원, 트와이스, 레드벨벳 등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돌들이 총출동해 불꽃 튀는 경쟁을 펼쳤다.


모든 경기가 흥미진진했으나, 그중에서도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은 건 '투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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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staydelight0831' 


선수로 나선 아이돌 중 아이즈원 멤버이자 막내인 장원영이 우월한 피지컬을 뽐냈기 때문이다.


투구 경기에 참여하는 만큼 장원영은 상큼한 야구 유니폼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원영은 끝을 알 수 없는 다리 길이와 소멸할 듯이 작은 얼굴로 '10등신'에 가까운 비율을 보여줬다.


또 그는 우월한 피지컬뿐만 아니라 완벽한 투구 실력을 자랑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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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staydelight0831'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강력한 슈팅에도 흔들림 없는 자세는 감탄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현장에 있던 팬들도 "장원영 투구하는 거 보면 반할 수밖에 없다", "이날 '투구 여신'은 장원영이었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는 오는 추석 연휴에 방영될 예정이다.


인사이트Twitter 'staydelight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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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anecdote_w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