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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5살'인데 벌써 '완성형 미모' 뽐내는 로켓펀치 다현 비주얼 수준

최근 데뷔한 신인 걸그룹 로켓펀치의 멤버 다현이 15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성형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인사이트Twitter '_LittleRocket'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신인 걸그룹 로켓펀치 멤버 다현이 어린 나이에도 '완성형' 비주얼을 뽐내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지난 7일 신인 걸그룹 로켓펀치가 타이틀곡 '빔밤붐'으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로켓펀치는 같은 날 데뷔 쇼케이스에서 '빔밤붐' 무대를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6명의 멤버 모두 개성 넘치는 비주얼을 뽐냈으나, 그중에서도 시선을 끈 건 멤버 다현이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_LittleRocket'


2005년생으로 올해 15살인 다현이 중학생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성형 미모를 뽐냈기 때문이다.


한창 성장할 나이인 만큼 얼굴에 젖살이 붙어있을 법도 한데 다현은 그렇지 않았다.


다현은 완벽한 V라인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_LittleRocket'


그의 'CG 미모'는 무대에서 안무를 출 때 더욱 빛을 발했다.


다현의 인형 같은 비주얼과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은 환상의 조합을 이뤄내 우아한 분위기를 풍겼다.


신인 아이돌이 아니라 배우로 데뷔해도 손색없을 것 같다는 다현의 자태를 아래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_LittleRocket'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