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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동생이 '쪼옥' 소리 날 정도로 진하게 '뽀뽀' 하자 한승우가 보인 반응

데뷔를 앞두고 있는 그룹 엑스원의 리더 한승우의 사랑스러운 과거 모습이 화제로 떠올랐다.

인사이트YouTube 'VICTON 빅톤'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엑스원의 리더 한승우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7월 종영한 Mnet '프로듀스 X 101'에서는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엑스원(X1)'으로 데뷔하게 되는 11명의 최종 멤버가 발표됐다.


이날 최종 발표 결과 한승우는 107만 9200표를 얻으며 3위에 안착해 여유롭게 데뷔조에 이름을 올렸다.


쟁쟁했던 경연 끝에 당당히 엑스원으로 데뷔하게 된 그에게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VICTON 빅톤'


이에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서는 Mnet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했던 한승우의 과거 모습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난해 그룹 빅톤으로 활동할 당시 한승우는 대기실에서 멤버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었다.


그중에서도 빅톤의 막내 정수빈이 이날 방송 출연에 대한 소감을 밝히자, 한승우는 그런 정수빈이 사랑스럽다는 듯이 자꾸만 질척(?)거렸다.


인사이트YouTube 'VICTON 빅톤'


정수빈은 결국 자신을 방해하는 한승우를 지그시 바라보다 그의 볼에 뜨거운 뽀뽀를 날렸다.


막내의 기습적인 반격에 충격을 받은 한승우는 "아하하학"이라며 웃음 섞인 비명을 내질렀다.


이어 정수빈의 흔적을 조심스럽게 닦아낸 그는 넋이 나간듯한 모습으로 보는 이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섹시한 줄만 알았더니 사랑스럽기까지 한 한승우의 모습을 아래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YouTube 'VICTON 빅톤'


YouTube 'VICTON 빅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