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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번씩 '미모력' 업그레이드되는 '올해 32살' 박서준 근황

영화 '사자'의 주연 배우 박서준이 나날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수많은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인사이트네이버 포스트 '어썸이엔티'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영화 '사자'가 개봉 일주일 만에 누적 관객 1백만 명을 넘기며 선전하고 있는 가운데, 주연 배우 박서준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서준의 뜨거운 인기를 누구나 실감할 수 있을 정도로 그에 관한 게시물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특히 눈길을 모은 건 나날이 미모에 물오르고 있는 그의 근황 모습이다.


박서준은 영화 '사자' 무대 인사와 인터뷰 등에서 이전보다 더욱 훤칠해진 비주얼을 뽐내며 수많은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인사이트네이버 포스트 '어썸이엔티'


인사이트Twitter 'joonie_land'


박서준은 매번 행사장에서 '쉼표 머리'를 한 채 모습을 드러낸다. 이제는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앞머리를 살짝 깐 '쉼표 머리'는 부드러우면서도 남성미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조막만 한 얼굴에 날렵한 턱 선, 강아지처럼 선한 눈매 등 박서준의 눈부신 비주얼은 관객들의 마음을 훔치기에 충분했다. 


주로 셔츠와 면바지를 매치한 깔끔한 패션을 선보인 박서준은 185cm의 훤칠한 키와 비현실적인 비율로 남다른 핏을 완성시키기도 했다.


박서준은 행사장에서 훈훈한 미모뿐만 아니라 센스 넘치는 입담을 과시하며 행사장 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joonie_land'


한편, 박서준이 출연한 영화 '사자'는 아버지를 잃은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분)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 분)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