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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예뻐진다'는 말 물오른 미모로 인증 중인 '강다니엘♥' 지효

가수 강다니엘과 사랑에 빠진 트와이스 지효가 최근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며 사랑하면 예뻐진다는 말을 증명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twicetagram'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가수 강다니엘과 사랑에 빠진 트와이스 지효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뽐내고 있다.


5일 디스패치는 강다니엘과 지효가 올해 초부터 연애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최근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지효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최근 지효는 트와이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사진을 올리며 나날이 예뻐지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twicetagram'


사진에서 지효는 행복한 듯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과즙미'를 뿜어냈다.


'단발 여신' 아이돌답게 지효는 레전드 미모를 경신하며 수많은 여성의 '단발병'을 유발했다.


지효는 자신의 이목구비를 돋보이게 하는 패션과 스타일링으로 남심은 물론이고 여심까지 홀렸다.


사진마다 지효는 다채로운 모습을 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드러내 사랑하면 예뻐진다는 말을 증명했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전 세계 9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트와이스라이츠'(Twicelights)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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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twice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