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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로 변신하고 '탈 인간급' 미모력 폭발시킨 아이즈원 장원영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이 흑발로 변신하고 물오른 미모로 구체관절 인형 포스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인사이트Twitter 'greenbee0831'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이 흑발로 변신하고 '비주얼 만렙'을 찍었다.


지난 1일 서울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2019 M2 X GENIE MUSIC AWARDS(이하 2019 MGMA)'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탄탄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아이즈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무대에 오른 아이즈원은 히트곡 '비올레타', '하이라이트' 등을 선보이며 현장을 순식간에 콘서트장으로 바꿔버렸다.



Mnet '2019 MGMA'


멤버들은 검은색과 보라색을 드레스코드로 한 의상을 갖춰 입고 저마다의 매력을 뽐냈다.


그중에서도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건 센터 장원영이었다.


애쉬 카키와 그레이 컬러로 옴브레 염색을 했던 장원영이 흑발을 하고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기 때문이다.


어두운 색상의 머리카락은 장원영의 하얀 피부와 대비를 이루면서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Mnet '2019 MGMA'


또 장원영의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뚜렷한 턱선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전반적으로 한층 성숙해진 장원영의 모습에 팬들은 "치일 것 같다"라며 열띤 환호를 보냈다.


흑발을 하고 레전드 미모를 경신한 장원영의 자태를 아래 사진을 통해 함께 감상해보자.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즈원은 해당 시상식에서 퍼포밍 아티스트 여자 부문에 이어 M2 THE MOST POPULAR 상을 받아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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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greenbee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