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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 비닐 의상입고 '인어공주' 미모 뽐낸 어제자 사나

트와이스 사나가 '2019 M2 X GENIE MUSIC AWARDS'에서 나날이 예뻐지는 레전드 미모를 과시했다.

인사이트Twitter 'Seasoninthesun9'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무대에서 바비 인형 같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일 서울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2019 M2 X GENIE MUSIC AWARDS'(MGMA)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트와이스, 마마무, 아이즈원 등 국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끄는 아이돌 그룹이 모였다.


트와이스는 무대에서 자신의 히트곡 'FANCY', 'Dance The Night Away' 등을 불렀다.


인사이트Twitter 'Seasoninthesun9'


멤버들 모두 여신 미모를 뽐냈지만 특히 사나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사나는 금발 머리와 반짝반짝 빛나는 핑크색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몸에 딱 달라붙는 드레스는 사나의 완벽한 비율과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사나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로 청순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뿜어냈다.


인사이트Twitter 'sanaddict1229'


사나는 반짝반짝 빛나는 비닐 같은(?) 의상 덕에 디즈니 속 '인어공주'처럼 보이기도 했다.


나날이 눈부신 미모를 뽐내는 사나는 치명적인 눈빛을 발산하면서 팬들의 심장을 설레게 했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이날 '여자 그룹상'을 받으면서 역시 최정상 아이돌임을 증명했다.


인사이트Twitter 'candyfrapp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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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raspberry_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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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Seasoninthesun9'


인사이트Twitter 'sanaddict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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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halfmoon_s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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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cuses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