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플리4-서지민' 연기하며 미모에 물 오른 김새론의 세젤예 사진 15
20번째 생일을 맞아 올해로 만 20세가 된 김새론이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여신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 4'에서 활약 중인 배우 김새론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김새론은 최근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 4'에서 새내기 대학생 서지민을 연기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2000년생으로 올해 대학 신입생이기도 한 김새론은 최근 앳된 모습을 벗고 한층 성숙한 비주얼을 뽐내는 중이다.
이날 올라온 사진에서도 김새론은 머리를 어깨까지 늘어뜨리며 어른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김새론은 어깨가 드러난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입고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레쉬가드 수영복을 입고 물결이 찰랑거리는 바닷가에 누워 있는 김새론은 마치 디즈니 동화 속 인어공주를 연상케 했다.
김새론은 사진에서 하나같이 아역배우 티를 벗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여신 포스를 풍겼다.
한편, 김새론이 출연하는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 4'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7시 V 라이브, 네이버 TV,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