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9일(금)

건후 신체 중에서 제일 귀엽다는 '오동통+말랑말랑' 볼따구

인사이트KBS2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축구선수 박주호의 아들 박건후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최근 KBS2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건후는 특유의 매력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보호본능 자극하는 귀여운 외모, 때 묻지 않은 순수함, 빠져들게 되는 옹알이 등 그가 사랑받는 이유는 다양하다.


특히 오동통한 살 속에 숨어 종아리와의 경계가 애매모호한 일자 발목이 건후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다.


인사이트KBS2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지만 요즘 일자 발목을 대적할만한 건후의 새로운 매력 포인트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건후의 토실토실한 '짱구 볼살'이다.


건후는 얼굴 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오동통하고 귀여운 볼살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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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2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


움직일 때마다 찰랑이는 그의 볼살은 흡사 햄스터의 볼 주머니를 연상케 한다.


한 번 꼬집어보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러운 건후의 얼굴은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절로 유발한다.


카메라 앵글을 가득 차지하는 뽀얗고 모찌모찌한 건후의 볼살에 누리꾼들은 "요즘 건후 볼살만 보인다", "한 번 만져보고 싶어...", "건후 매력의 끝은 어디일까?" 등의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건후는 아빠 박주호와 누나 나은이와 함께 KBS2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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