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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cm' 우월한 피지컬로 슈트만 입으면 난리 나는 '여심 방화범' 한승우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 멤버 한승우의 남다른 슈트핏이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인사이트Twitter '_YouthDiary_'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8등신 비율을 자랑하는 한승우의 남다른 슈트핏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프로젝트 그룹 엑스원 리더 한승우의 피지컬이 화제다.


184cm로 우월한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소유한 한승우.


한승우의 완벽한 피지컬을 제대로 느낄 수 있을 때는 그가 슈트를 입는 순간이다.


인사이트Twitter '_YouthDiary_'


과거 한 팬미팅에 노출 없이 단정한 슈트 차림으로 등장했던 한승우는 모델 같은 자태로 팬들의 마음을 홀렸다.


더불어 그는 앞머리를 올리고 등장해 섹시한 매력까지 뽐냈다.


넓은 어깨와 슬림한 몸매에 슈트를 걸친 채 앞머리를 넘기고 있는 그의 모습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방불케 했다.


이를 본 팬들은 "정장... 승우... 메모...", "엑스원 활동 때 슈트 콘셉트로 나오면 좋겠다", "사람이 아니라 조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승우가 속한 엑스원은 오는 8월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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