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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관절인형' 포스 뽐내는 '166cm·44kg' 블랙핑크 리사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모델 못지않은 이기적인 비율을 자랑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인사이트Instagram 'lalalalisa_m'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블랙핑크 리사가 비현실적인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30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illthis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블랙핑크의 최근 활동곡인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의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찍은 사진으로 추측된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금발 머리를 한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lalalalisa_m'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독특한 헤어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리사의 미모가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뿐만 아니라 리사는 라이더 재킷에 화려한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여느 모델 부럽지 않은 소화력을 자랑했다.


길게 뻗은 팔다리와 감탄이 절로 나오는 비율은 마치 구체관절인형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온다.


인사이트Instagram 'lalalalisa_m'


또 살짝 드러난 리사의 배와 허리에서는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


감탄이 절로 터지는 리사의 모습에 누리꾼은 "진짜 비현실적이다", "들고 있던 치킨 내려놨다", "얼굴이 작아서 비율이 더 좋아 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사는 앞서 MBC '진짜 사나이 300'에 출연 당시 키 166.5cm에 44.7kg이라는 몸무게를 공개한 바 있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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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lalalalisa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