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과즙 팡팡 터져 마이구미보다 더 상큼하다고 난리난 '오키오구미' 복숭아젤리

Instagram 'kukming'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여름 더위를 싹 날려줄 만한 맛있는 복숭아젤리가 화제다. 

최근 편의점 CU는 보기만 해도 상큼함이 팡팡 터지는 '오키오구미 복숭아젤리'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의 시선을 싹쓸이했다. 

오키오구미 복숭아젤리는 말레이시아에서 이미 유명한 디저트로, 국내에서도 젤리 덕후들 사이에서는 매우 잘 알려져 있다. 

종류도 여러 가지다. 망고, 포도, 딸기, 오렌지, 파인애플, 복숭아 등 인기 과일 맛을 두루두루 갖췄다. 

사진 = 인사이트 

CU는 그중에서도 최근 가장 핫하게 떠오른 복숭아젤리를 선보이며 젤리 덕후들을 환호케 했다. 

사랑스러운 하트 모양 비주얼에 쫄깃탱탱한 맛이 중독성 있다는 평이다. 

누리꾼들은 "당장 사 먹으러 가야지", "너무 귀엽게 생겼다", "오키오구미는 늘 옳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 

상큼달달한 오키오구미 복숭아젤리를 맛보고 싶다면 지금 CU로 가보는 건 어떨까. 

가격은 한 봉지 당 1,500원이니 구매에 참고하도록 하자. 

사진 = 인사이트 

Instagram 'cu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