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쫄딱 맞았는데 미친 미모로 화보 'A컷' 만들어버린 배진영
그룹 씨아이엑스(CIX) 배진영이 거센 폭우 속에서도 굴욕 하나 없는 무결점 미모를 자랑했다.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씨아이엑스 배진영이 거센 폭우 속에서도 무결점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7일 그룹 씨아이엑스(CIX)는 충청남도 보령에서 열린 '제22회 보령머드축제' K-POP 슈퍼콘서트에 참석해 공연을 펼쳤다.
이날 씨아이엑스는 신곡 '무비스타'를 선보였다.
공연 당시 많은 비가 내렸지만, 멤버들은 끄떡없이 완벽한 노래와 퍼포먼스로 무대를 이어나갔다.
특히 멤버 배진영은 비에 쫄딱 맞은 상태에서도 완벽한 미모를 뽐내 놀라움을 안겼다.
거센 빗줄기에 눈도 제대로 뜨기 힘들 뿐 아니라 머리카락이 빗물에 젖어 축 처진 상태에도 배진영의 미모는 끄떡없었다.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지어 보이는 그의 얼굴 위로 빗물이 흘러 내려가면서 오히려 섹시한 분위기가 감도는 듯 보였다.
이날 콘서트 현장에 있던 팬들의 카메라에 포착된 그의 모습은 화보 A컷 못지않게 완벽했다.
배진영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무대하라 했더니 화보 찍고 갔네", "더 잘생겨진 거 같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신예 그룹 씨아이엑스는 지난 23일 첫 번째 EP 앨범 'HELLO' Chapter 1. Hello, Stranger ('헬로' 챕터 1. 안녕, 낯선사람)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