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컴백 앞두고 '천상계 비주얼' 된 '오마이걸 막내' 아린

오는 8월 컴백을 앞두고 있는 오마이걸의 아린이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Twitter 'nounouspastel'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그룹 오마이걸의 막내 아린이 정점을 찍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20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에서는 청소년 축제 '포텐나이트'가 개최됐다.


이날 오마이걸, 모모랜드, 더보이즈, 비와이, 김하온 등 유명 아이돌 그룹 및 래퍼들은 화려한 무대를 펼치며 평소 학업으로 지친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줬다.


그중에서도 무대에 오른 오마이걸은 '다섯 번째 계절', '불꽃놀이', '비밀정원' 등 히트곡을 부르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인사이트Twitter 'arinpa0618'


특히 오마이걸의 막내 아린(21)은 잔뜩 물오른 비주얼로 현장에 모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등장한 아린은 순정만화 속 주인공 같은 청순함을 자랑했다.


눈부실 정도로 하얀 아린의 피부와 어우러진 연한 메이크업은 그의 청순함을 한껏 극대화했다.


인사이트Twitter 'nounouspastel'


아린은 격동적인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하며 '본투비 아이돌'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컴백을 앞두고 또 한 번 정점을 찍은 아린의 모습에 이번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아린이 속한 그룹 오마이걸은 새로운 여름 패키지 앨범으로 오는 8월 5일 컴백한다.


인사이트Twitter '_FLOWER_ARIN'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arinpa0618'


인사이트Twitter 'nounouspas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