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도심 속 뷰캉스 콘셉트의 '뷰티 레스트 패키지'를 다음 달 31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뷰티 레스트 패키지'는 로맨틱한 부산 여행을 위한 레드 와인 1병과 무더운 여름철 하루 종일 지친 피부에 생기를 더해줄 'AHC 마스크팩' 2개, 여행지에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네일 브랜드 '데싱디바 글로스 젤 스트립 또는 매직프레스' 1개 등의 뷰티 아이템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하이 엔드 뷰티 브랜드 톰 포드 뷰티의 '립 컬러 사틴 매트' 1개를 제공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예약 고객 기준으로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사진 제공 =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뷰티 레스트 패키지'는 객실 1박, 레드 와인 1병, 뷰티 아이템(AHC 마스크팩, 데싱디바 젤 스트립), 필로우(4종) 오더 서비스, 보더게임 대여 서비스로 구성됐다.

가격은 주중(일~목) 16만8,600원(세금 포함)부터, 주말(금~토) 22만9,600원(세금 포함)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