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번 돈으로 저소득층 아이들 위해 '1억원' 이상 기부한 스타 6명

인사이트왼쪽부터 '방탄소년단' 진, 아이유, 혜리 / Twitter 'BigHitEnt', 카카오M,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출중한 비주얼에 심성까지 고운 연예인들이 있다.


이들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을 돕고자 흔쾌히 기부하는 모습을 보이곤 한다.


비록 피땀 흘려가며 힘들게 번 돈일지라도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사용된다면 아깝지 않다고 여기는 것이다.


이처럼 아이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스타들을 한곳에 모아봤다.


어떤 스타들이 '1억원' 이상을 흔쾌히 기부했는지 직접 확인해보자.


1. '방탄소년단'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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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방탄소년단 진은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의 회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은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1억원 이상 기부한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진은 지난해 5월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매달 일정 금액을 기부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2. '방탄소년단'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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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역시 지난 5월 김석준 부산교육감에게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민은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통 큰 기부를 결심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에도 그는 모교인 회동초등학교 마지막 졸업식날 졸업생에게 중학교 교복비를 지원하는 선행을 베풀었다.


3. 아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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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의 여신'으로 유명한 아이유는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4년간 6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유는 지난 2015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꾸준한 선행을 이어왔다.


또 그는 지난 2009년 별똥별 콘서트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부하는가 하면, 자신의 데뷔 기념일과 생일에 맞춰 기부를 하기도 했다.


4.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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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소녀시대 태연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태연은 기부금을 전북지역 저소득층 아동과 여성 청소년들에게 생리대 등 보건용품 지원에 사용해달라는 의사를 전했다.


이로써 태연은 전북 출신 연예인 중 처음으로 고액 후원자(RCHC)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누렸다.


5. 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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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도 꾸준한 기부활동을 펼치면서 최근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의 회원이 됐다.


혜리는 기부에 그치지 않고 유니세프가 진행하는 'Schools for Asia'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에도 참여할 전망이다.


그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국내 환아를 돕고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5천만원을 기부한 이력도 있다.


6. 서장훈


인사이트뉴스1


'갓물주' 서장훈 역시 꾸준한 기부를 통해 지난 2017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그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1억원은 소년소녀 가장의 교육과 생활지원 등을 위해 쓰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과거에도 모교인 연세대학교에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장학금으로 2억원을 쾌척하는 등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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