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확정되고 숙소 입성하자마자 '깐 달걀' 미모 인증한 '프듀x' 김우석
'엑스원'(X1) 멤버들이 숙소 입성 민낯 인증샷을 공개하며 역대급 아이돌미를 뽐냈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국민 프로듀서들의 사랑으로 데뷔한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엑스원'(X1)의 김우석이 역대급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21일 엑스원 측은 공식 트위터를 개설하며 본격적인 활동 소식을 알렸다.
다음 날 엑스원의 '비주얼 갑' 김우석도 숙소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그는 "첫 숙소 입성! 차차랑 승우 형이랑 앞으로가 기대되는 내일이길"이라는 짧은 글도 덧붙였다.
사진 속 차준호는 깐 달걀처럼 매끄러운 피부결로 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함께 사진을 찍은 한승우와 차준호도 뽀얀 무결점 피부로 엄청난 아이돌미를 자랑했다.
어떻게 이들이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국민 프로듀서에게 선택받았는지 새삼 느낄 수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미모 도대체 무엇", "사랑해 엑스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이들을 응원했다.
한편 엑스원(X1)의 최종 멤버는 1등 김요한, 2등 김우석, 3등 한승우, 4등 송형준, 5등 조승연, 6등 손동표, 7등 이한결, 8등 남도현, 9등 차준호, 10등 강민희, 11등 이은상이다.
멤버들은 향후 5년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중 2년 6개월은 그룹 활동에 집중하고 나머지 기간은 원래 소속사에서 활동을 병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