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맡은 '길가메쉬'가 헐크보다 힘 세"···유창한 영어로 '마블' 합류 자랑한 마동석

인사이트YouTube 'Films That Rock'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마동석이 마블 영화 '이터널스' 출연에 확정 짓고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20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19 코믹콘'에서 마동석은 영화 '이터널스'의 출연진으로 참석했다.


'이터널스'는 우주적 존재인 셀레스트리얼에 의해 탄생된 종족 이터널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날 행사에서 마동석은 유창한 영어 솜씨로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작품 합류에 대한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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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은 "이 자리에 있는 것이 매우 흥분된다"며 "'길가메쉬'의 힘을 빨리 보여주고 싶다"고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현장에서 마동석은 길가메쉬와 헐크가 싸우면 누가 이기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손짓으로 누군가를 찾는 시늉을 하며 헐크를 연기하는 "마크 러팔로 여기 있냐"고 물었다.


마크 러팔로가 없음을 알고 안심한 마동석은 "길가메쉬가 이긴다"고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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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이 연기하는 길가메쉬는 건장한 체구와 헐크나 토르 못지않은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 캐릭터다.


평소 영화에서 마동석이 보여주던 이미지와 어울리는 완벽한 캐스팅에 팬들은 환호했다.


마동석이 MCU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는 '이터널스'는 오는 2020년 11월 북미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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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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