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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조트 풀장 통째로 빌려 '매끈+탄탄' 글래머 비키니 사진 '대량' 생산한 신재은

신재은이 휴양차 방문한 태국 현지 리조트를 통째로 빌려 역대급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인사이트Instagram 'zennyrt'


[인사이트] 김남하 기자 = 대세 모델 신재은이 태국 푸껫의 대형 리조트 풀장을 통째로 빌려 후끈한 셀프 화보를 선보였다.


지난 18일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내가 통째로 빌렸다! 나밖에 없어. 놀러 올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현재 태국 푸껫에서 휴양을 즐기고 있는 신재은은 자신만의 완벽한 화보를 위해 현지 리조트 풀장을 통째로 빌렸다고 자랑했다.


화보 속 신재은은 초록빛 자연을 배경 삼아 여러 포즈를 뽐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대놓고 자랑하기도 했고, 수줍은 듯 자신을 숨기는 듯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zennyrt'


조금의 군살도 없는 비키니 몸매는 남성에게는 설렘을 주기에, 여성에게는 워너비로 떠오르기에 충분해 보인다 .


지난해 1월 출판한 개인 화보집 'AQUA'로 이름을 알린 신재은은 특유의 뇌쇄적인 표정과 농염한 자태로 단숨에 유명세를 탔다.


이후 지난해 8월에는 '맥심' 화보 모델에까지 선정되며, 이젠 둘째가라면 서러울 유명 모델로 거듭났다.


최근에는 태국 푸껫의 한 거리를 '시스루 패션+청순 글래머'로 활보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늘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대세 여신'으로 자리 잡은 신재은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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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zenny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