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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판' 복근 만들고 섹시하게 치골 드러내는 식케이

래퍼 식케이가 빨래판 복근과 함께 치명적인 치골까지 공개하며 섹시한 피지컬을 뽐냈다.

인사이트Instagram 'younghotyellow94'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식케이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18일 래퍼 식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파격적인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식케이는 상의를 탈의한 채 빨래판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바지를 살짝 내리며 치골을 드러내는 치명적인 포즈를 취해 보이기도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younghotyellow94'


식케이의 치명적인 눈빛과 그림 같은 몸매는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5월에도 식케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명품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거울을 보고 찍은 셀프 카메라 사진에서 선명한 식스팩을 뽐냈다.


인사이트Instagram 'younghotyellow94'


식케이는 "노 필터, 노 프로틴 셰이크"라고 말하며 사진 보정을 하거나 따로 단백질 보충제를 먹지 않아도 이 같은 몸매를 만들었음을 알렸다.


오랜 기간 피나는 노력으로 지금과 같은 조각 몸매를 만들었을 식케이에 팬들은 "음악 활동만으로도 바쁠 텐데 대단하다"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난달 27일 식케이는 싱글 '이즈 잇 러브'(Is it love)를 발매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며 '열일'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younghotyellow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