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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날 미쳤다" 제복 입고 섹시한 옆태 뽐내는 '프듀X' 김요한

Mnet '프로듀스 X 101' 연습생 김요한이 비현실적인 옆태를 과시하며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인사이트Twitter 'mnet_produce101'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프로듀스 X 101' 김요한이 비현실적인 옆태를 과시했다.


지난 18일 Mnet '프로듀스 X 101' 측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최종 20인 연습생들의 파이널 프로필 영상을 공개했다.


최종 무대에 오를 20명의 연습생 모두 말끔하게 제복을 갖춰 입고 능숙하게 포즈를 취해 보였다.


모두가 출중한 미모를 자랑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눈길을 모은 건 지난 세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1위를 차지한 연습생 김요한이었다.


인사이트Twitter 'mnet_produce101'


김요한은 앞머리를 반쯤 깐 헤어스타일에 반듯하게 제복을 입은 채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특히 살짝 사선으로 선 채 섹시한 표정을 지어 보이면서 조각 같은 옆태를 뽐내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마부터 코끝까지 내려오는 선은 반듯했으며, 입술과 턱을 잇는 곡선도 나무랄 데 없이 완벽했다.


현역 아이돌 못지않게 벌써부터 남다른 끼를 보여주고 있는 그가 과연 최종 데뷔조에 오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19일 오후 8시에 Mnet '프로듀스 X 101'의 최종 발표식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날 파이널 라운드에서는 최종 데뷔조 11명의 면면이 가려질 예정이다. 


인사이트Twitter 'mnet_produce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