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성접대' 동석 의혹에 환불 쇄도하고 있는 싸이 '흠뻑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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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원석 기자 =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성 접대 술자리에 동석한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싸이의 콘서트 티켓 환불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상에는 싸이의 단독 콘서트 '2019 흠뻑쇼'를 취소했다는 인증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엄청난 인기로 매번 매진 사례를 이뤘던 싸이의 '2019 흠뻑쇼'는 현재 다량의 좌석이 남아있는 상태다.


콘서트를 취소한 이들의 후기에 따르면 티켓 예매처인 인터파크 고객센터에 전화해 아티스트 개인 이슈로 환불을 요청하면 수수료와 배송비까지 100%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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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재사용할 수 없도록 조각낸 티켓 사진을 찍어 메일로 보내도 전액 환불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다른 공연의 경우 취소 일자에 따라 취소 수수료가 부가되고 티켓을 받았을 경우 등기로 반송해야 했지만 이번 싸이의 '2019 흠뻑쇼'는 예외적으로 전액 환불이 되고 있다.


싸이의 '2019 흠뻑쇼'가 100% 환불이 가능한 이유는 아티스트의 개인 사유가 적용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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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인터파크에서는 이전에도 아티스트의 건강 문제 등 개인 사유로 인해 공연이 변동되거나 취소되면 수수료 없이 환불을 진행한 바 있다.


앞서 MBC의 탐사기획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양현석 전 대표 등이 지난 2014년 7월 서울의 한 고급 식당을 통째로 빌려 재력가들에게 성 접대를 했고 이 자리에 YG 소속이었던 싸이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싸이는 지난달 16일 참고인 신분으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해 양현석 전 대표의 성 접대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았다.


한편, 재력가 등을 상대로 성 접대를 한 의혹을 받는 양현석 전 대표는 최근 성매매 알선 혐의로 경찰에 정식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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