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터지는 연애 띵작 네이버 웹툰 '바른연애 길잡이' 속 유연 선배의 심쿵 행동들

인사이트네이버 웹툰 '바른연애 길잡이'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독자들이 남자 주인공 두 명 중 하나를 고르지 못해 일처이부제(?)를 주장할 만큼 인기를 끄는 로맨틱 코미디 웹툰이 있다.


지난해 3월 12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네이버에 연재되는 '바른연애 길잡이'다.


매주 독자들을 애타게 만들어 웹툰계의 '응답하라' 시리즈로 불리는 '바른연애 길잡이'는 특유의 그림체와 색감, 패션 감각, 심리묘사로 사랑을 받고 있다. 


두 명의 남자 주인공 유연과 재현도 여심을 자극하는 포인트다. 특히 유연은 순수한 사랑을 간직한 대학교 동아리 선배의 모습으로 많은 여성의 마음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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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에서부터 그의 심쿵 포인트는 시작된다. 


술을 마시다가 편의점에 들른 유연은 밖에 서 있는 바름에게 "자. 술 많이 마시는 것 같던데 좀 깨라고"라며 아이스크림을 건넨다. 


비록 다른 의도(?)가 있는 행동이었지만 잘생긴 학교 선배의 이 행동은 많은 여대생이 꿈꾸는 한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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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화에서는 재현을 향한 유연의 질투가 드러난다.


과음한 다음 날 길을 걷던 유연은 바름에게 "너 재현이랑 친해?"라고 묻더니 "그럼 나는? 나랑은 어떤데?"라며 숨겨둔 마음을 드러낸다.


"오빠랑도 친하죠"라는 대답을 들은 바름은 "빨리 가자. 기차 곧 오겠다"라며 묵묵히 발걸음을 옮긴다. 


그의 이 애절한 모습은 많은 독자가 '유연파'로 돌아서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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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화에서 그의 멋짐은 절정에 다다른다. 


비가 쏟아지는 날 바름과 함께 있던 아름은 "에휴. 재현이도 불렀어야 하는데"라고 말한다. 이 말을 들은 바름은 "안돼, 재현이는"이라며 단호하게 대답한다. 


아름이 그 이유를 묻자 재현은 "고백할 거거든. 정바름(한테)"이라고 작심한 듯 자신의 속내를 건넨다.


아련한 표정으로 바름의 이름을 말한 그의 한마디에 독자들은 "유연파에 모든 걸 쏟았다", "유연아 맘찢이다", "너무 설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외에도 그의 심쿵 행동은 멈출 줄을 모른다. 유연의 멋진 모습에 취해보고 싶다면 오는 주말 바른연애 길잡이'를 정주행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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