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클' 손흥민이 인스타서 영화 홍보까지 해주는 '성덕' 박서준

인사이트Instagram 'hm_son7'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월드 클래스' 축구 선수 손흥민이 절친 박서준을 위해 지원 사격에 나섰다. 


지난 17일 손흥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Coming Soon. 사자. 박서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두운 조명에도 훈훈한 미모를 자랑하는 박서준과 손흥민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서로 어깨를 맞대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bn_sj2013'


게시물 속 손흥민이 언급한 '사자'는 박서준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신작 영화 제목으로, 오는 3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 손흥민의 게시물에 박서준은 "거참 쑥스럽구먼 허허"라고 댓글을 남겼다.


박서준과 손흥민은 앞서 지난달 방송된 tvN '손세이셔널-그를 만든 시간'에 함께 출연해 두터운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해당 방송에서 손흥민은 "박서준은 제가 기댈 수 있는 형이다. 언제나 제 편이고, ㅇ은 점을 배울 수 있는 형이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인사이트영화 '사자'


박서준 또한 "휴대폰에 손흥민을 '손샤인'이라고 저장했다. 그저 빛이다. 제겐 그런 존재다"라고 손흥민을 표현했다.


한편, 박서준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분)가 구마사제 안 신부(안성기 분)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오는 7월 31일 극장가에 내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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